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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말 환경 체험 교실 운영

입력2012.05.17 10:18:40 수정 2012.05.17 10: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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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환경부와 함께 57개 문화센터에서 내년 1월까지 주말 환경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환경 체험 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한 차례‘지구의 온도를 되찾자’는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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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환경 인형극 등 180여가지 친환경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 신청은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culture.emart.com)에서 하거나 직접 방문해서 하면 된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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