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환(오른쪽) BS금융그룹 회장 겸 부산은행장이 7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을 방문해 사회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선풍기 5,300대’를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S금융은 2008년부터 매년 여름철에 저소득층의 여름나기를 위해 선풍기를 전달해오고 있다./사진제공=BS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