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두께ㆍ100미크론의 1,250분의1 두께의 미세 공정 기술로, 기존 라인 설비를 최대한 활용해 최소 투자를 가능케 하는 최첨단 공정이다. 삼성은 이르면 내년 70나노급 공정 기술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