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현대그룹 계열사 주가 급락…재무구조개선약정說 영향

현대그룹이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약정(MOU)를 맺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현대상선ㆍ현대엘리베이터ㆍ현대증권 등 계열사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장 시작과 함께 현대상선 주가는 전일 종가(2만8,700원) 대비 3.31% 급락,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실적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낙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섞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5거래일 동안 보합세를 보여오다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하락세로 반전, 오전 9시 현재 전일 종가(5만1,000원)보다 2.25%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 역시 전일 종가(1만3,900원) 대비 2.8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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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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