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종합상사, 채권단 다음주부터 실사

현대종합상사 채권단은 완전 자본 잠식 상태에 빠진 현대종합상사에 대해 다음주부터 4~5주에 걸쳐 실사를 벌인 뒤정상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실사기관으로는 삼정회계법인이 선정됐다.<정승량기자 s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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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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