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허준영 사장 UIC 亞총회 회의 주재


허준영(오른쪽) 코레일 사장이 17일 대전 코레일 신사옥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6차 세계철도연맹(UIC) 아시아경영위원회와 8차 UIC 아시아총회에서 UIC 아시아 의장 및 집행이사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 20여개 국가의 철도기관 대표들이 참가했다. /사진제공=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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