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서울경제 TV 평일 PM 2시 ‘남은우의 WHY’ - GS건설(006360)


“남은우의 why?”는 당일 변동성이 확대된 주요 종목들을 집중 점검하는 코너입니다.

서울경제TV에서 매일 오후 2시 20분부터 약 10여 분간 진행되니 많은 시청과 관심


바랍니다.

■ 남은우의 WHY


GS건설(006360) 급락,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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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373억원의 손실을 본 GS건설(006360)이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유상증자와 자산매각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검토하고 있다. 남은우 멘토는 오늘 외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 중이라는 말과 함께 GS건설(006360)이 급락하고 있는 이유와 더욱 구체적인 전망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 남은우의 WHY

GS건설(006360), 불확실성 증대 지속

남은우 멘토는 GS건설(006360)은 중동 지역 인건비와 공기지연 등 손실 확대는 불가피하지만 올해 수주는 상당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GS건설(006360)에 대한 단기 및 중장기 대응전략을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평일 오후 2시 서울경제 TV를 통해 함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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