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방산수출계약고 1,000만弗 넘어

방산수출계약고 1,000만弗 넘어 대우종합기계는 최근 미국의 레이시온사와 760만달러 상당의 유도탄발사체계 공급계약을 체결, 방산수출계약고가 1,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대우는 앞으로 레이시온사와 한국구축함 2차 사업과 연계해 공급품목을 확대하고 말레이시아의 장갑차 개조사업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방산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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