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는 최정상급 재즈 가수 호세 제임스와 힙합 뮤지션 DJ 소울스케이프가 함께 출연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2014년 유니버설 뮤직의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와 협약을 맺고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문화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아우디가 제안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고객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udikorea.kr)을 통해 ‘아우디 라운지 바이 블루노트’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공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재즈 명반 존 콜트레인의 앨범을 증정한다.
/강도원 기자 theon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