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유플러스 박스'의 제공 용량을 두 배로 늘린다고 10일 밝혔다. 유플러스박스는 스마트폰ㆍ태블릿PCㆍ인터넷TV(IPTV)로 언제든지 온라인 공간의 사진ㆍ동영상 등을 감상할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