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외환은행 건물벽에 외국인… "역시 글로벌 NO1"


국내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붐비는 은행은 어디일까. 바로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일 가능성이 크다. 바로 뒤편이 중국과 일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동 골목이다. 이런 발상에 착안, 최근 외환은행 본점 뒤편 외벽에는 광고모델인 하지원과 외국인들이 함께 나온 광고가 내걸려 관광객과 국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본점 맞은편에는 해외 각국의 화폐를 전시한 KEB플라자가 자리해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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