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속보] STX팬오션, 법정관리 신청 결정(2보)
입력
2013.06.07 10:16:40
수정
2013.06.07 10:16:4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STX그룹 계열의 국내 3위 해운회사 STX팬오션이 7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기로 했다.
STX팬오션은 이날 중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STX팬오션은 회사채 등 모든 채무가 동결되고 법원의 관리하에 회생 절차를 밟게 된다.
지난해 말부터 STX팬오션 매각을 추진해온 STX그룹은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이 인수 불가 결론을 내리자 법정관리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미디어부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2라운드 깰 때까지 탄핵 집회 계속 해야죠"
영상뉴스
탄핵 대신 '파면' 외친 시민들…헌재까지 '다만세' 부르며 행진 [르포]
영상뉴스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광화문 '침울'과 '탄식' [尹 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진보·보수, 헌재 앞·광화문서 2라운드
영상뉴스
"시위대 분노 때문에 밖에 나오면 안될 것 같아"…외출 취소하는 시민들
영상뉴스
"그날 그 순간, 하나된 시민들"…탄핵 집회서 피어난 '200만 연대' [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나라가 어두우면 가장 밝은 것을 들고 나오는 국민"
영상뉴스
尹 대통령 탄핵안 가결…국회 앞 축제 분위기 [尹대통령 탄핵 가결]
영상뉴스
'63빌딩보다 높은 70층 압구정'… 한강변 새 랜드마크 될까?[헬로홈즈]
영상뉴스
美정부 공식반응 “동맹 굳건…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높이 평가”[尹대통령 탄핵 가결]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배달하며 눈물로 키운다더니"…40만 속인 '가짜' 싱글대디, 충격적 정체는?
2
전광훈 "尹이 탄핵 원해, 우리가 이긴 것…대통령도 집회 나와야"
3
한동훈 “대표직 내려놓는다…정상적 임무수행 불가능”
4
"유재석에 이어 아이브도 못 보겠네" 가요대축제 포토월 취소… '탄핵 정국' 여파
5
"국민은 계속 승리할 것" 외친 조국, 오늘 구치소로…'2026년 12월 15일' 출소
6
이재명 독주 깬다…몸푸는 여야 잠룡들
7
[영상] 탄핵 대신 '파면' 외친 시민들…헌재까지 '다만세' 부르며 행진 [르포]
8
"크리스마스 데이트? 이젠 여기가 대세"…지난해 가장 붐빈 곳은 바로 '여기'
9
명태균 ‘황금폰’ 폭탄 터지나…“尹과 미공개 녹취 있다”
10
민주당, 점령군이 돼선 안된다 [여명]
더보기
1
尹 탄핵안 가결
2
트럼프 2.0 시대
3
뉴진스
4
북한군 러 파병
5
위기의 롯데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