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전, 멕시코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우선협상자 선정

한국전력은 삼성물산, 멕시코 Techint社와 함께 구성한 KEPCO컨소시엄이 멕시코 치와와市의 433MW 규모 노르떼Ⅱ(NorteⅡ) 가스복합화력 건설 및 운영사업 국제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4일 공시했다. 총사업비는 4억2,000만달러로, 이중 한전의 예상투자액은 65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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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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