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텔레필드, 상장 첫날 하락

텔레필드가 상장 첫날 하락 마감했다. 1일 텔레필드 주가는 시초가인 5,000원보다 160원(3.20%) 떨어진 4,840원으로 장을 마쳤다. 약세로 장을 출발한 텔레필드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투신을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쏟아지면서 하락세로 반전했다. 광전송장비 개발업체인 텔레필드는 접속망과 백본망 시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반기에 매출액 80억원, 순이익 15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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