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최금호 과장 APLAC 상임위원에 선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3일 한국인정기구(KOLAS) 품질책임자인 최금호(54ㆍ사진) 적합성평가제도과장이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시험인정기구(APLAC) 인사위원회의 상임위원(임기 2년)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19개국이 가입한 APLAC는 제품ㆍ서비스 등이 규격에 맞는지 시험하고 KS마크와 같은 자격을 부여하는 시험인증산업을 주도하는 국제기구다. 인사위원회는 APLAC 내 모든 위원회의 임원을 지명ㆍ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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