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목포항 개항 7개월만에 물동량 100만톤 돌파

국내 1호 민자항만으로 건설된 목포신항이 지난해 11월 개장이후 7개월 만에 물동량 100만톤을 돌파했다. 이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생산된 수출용 자동차, 보워터 한라제지 컨테이너 화물, 거제 삼성중공업 철구조물, 중고자동차, 중국 수입석재 등이 목포 신항을 이용한데 따른 것이다. 목포신항만㈜는 물동량 100만톤 달성에 맞춰 8일 목포신항만에서 ‘목포 신항! 세계로 향한 도약! 100만톤 달성’ 기념행사를 갖는다. 목포신항만측은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기아차 광주공장 UN프로젝트의 차량유치 등 물동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면 연말까지 250만톤의 물동량 확보 처리는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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