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김대훈 LG CNS 부사장 "유망 분야 선정·미래 준비에 힘쓸것"


SetSectionName(); 김대훈 LG CNS 부사장 "유망 분야 선정·미래 준비에 힘쓸것" 송영규기자 skong@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김대훈(사진) LG CNS 신임 대표(부사장)가 취임 일성으로 "꿈을 함께 만드는 기업"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4일 서울 회현동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꿈을 가진 기업이 장수하고 성장 발전한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꿈을 만드는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단기간의 성과에만 집착 말고 5년, 10년 뒤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분야와 기반 기술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자"며 "유망 분야를 선정해 육성하는 미래 준비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과 시무식은 인터넷으로도 생중계됐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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