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21세기 한국문학상 大賞에 이주철 시인

21세기 한국문학인협회는 25일 제9회 21세기 한국문학상 대상에 이주철 시인(시집 ‘하루가 학처럼’)과 본상에 김영자 시인(‘해남 땅끝에서 희망 굿’)을 선정했다. 또 제2회 21세기 한국문화인 대상에는 박화춘 농협중앙회 해남군 지부장을 선정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