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본지.어린이 서울경제 연간회원 모집

경제용어집 무료제공등 혜택도 다양가정 경제의 길잡이로 어머니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어린이 서울경제」가 독자판매를 합니다. 서울경제신문의 자매지인 어린이 서울경제는 독자들의 성원에 따라 주간지로 정기간행물 등록을 마치고 연간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연간 회원으로 등록하면 가정에서 우편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연간회원이 되는 방법은 네가지가 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의 연간 구독자(구독료를 한꺼번에 내는 독자) △어린이 서울경제 연간 회원 등록 △「모교에 어린이 서울경제 보내기 캠페인」 참여 △단체 회원 등입니다. 회원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지정 계좌에 입금하신 뒤 서울경제신문 기획특집팀으로 전화를 주십시오. 회원에게는 회원 등록 후 한달 안에 「알기 쉬운 경제용어」라는 책자를 무료로 드리는 등 여러가지 혜택이 제공됩니다. 서울경제신문 독자들에게는 어린이 서울경제를 변함없이 무료로 배달해드립니다. 경제 대중화와 가정 경제의 발전을 위한 서울경제신문의 노력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회비내는 곳 및 계좌 ▲주택은행 504501-01-003565 ▲조흥은행 322-01-119052 ▲한빛은행 082-054625-01-006 ▲국민은행 023-01-0555-816 (예금주 서울경제신문)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서울경제신문 기획특집팀(전화 02-724-2461, 02-725-0643)으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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