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코리아는 골프클럽 국내 출시 1주년과 드라이버에서 퍼터까지 전체 클럽 라인업 완성을 기념해 소비자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나이키골프는 다음달 10일까지 정상가 432만원 상당의 풀세트(프로콤보 스틸아이언ㆍ포지드 X버전 350 드라이버ㆍT-40 페어웨이우드ㆍ블루칩 퍼터ㆍ골프백ㆍ모자ㆍ장갑ㆍ볼 1상자)를 360만원에 판매한다. 그라파이트 아이언으로 구성된 462만원짜리 세트는 380만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또 풀세트 구매 고객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필리핀 골프투어 상품권(6명), 나이키 비옷 등 사은품도 제공한다. (02)2006-5867
<이학인기자 leej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