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man goes over to her married son's house and walks in to find her daughter-in-law sitting in a chair, entirely nude. The mother-in-law says, "What the hell are you doing?" "I'm wearing my love dress," responds the daughter-in-law, "We haven't made love in a long time." So the mother-in-law thinks, "Maybe I should try that."
She goes home and gets undressed. After two hours, she hears her husband's car. He walks in the front door and says, "What the fuck are you doing?" "I'm wearing my love dress," says the wife. "Well," responds the husband, "it needs to be ironed."
한 여인이 결혼한 아들 집에 갔다가 며느리가 발가벗은 채 의자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뭐 하는 거냐" 시어머니가 묻자 며느리가 대답했다. "지금 가장 사랑스런 옷을 입고 있는 거예요.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사랑은 나누지 않았거든요"
시어머니가 이것을 듣고 생각했다. "나도 한번 해 봐야지." 집에 돌아온 시어머니는 옷을 홀딱 벗고 두시간을 기다렸고 마침내 남편의 차가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남편이 현관문을 열고 이것을 보자 말했다. "도대체 뭐 하는 짓이야?" "내가 사랑스런 옷을 입고 있잖아요."아내가 말했다. 그러자 남편 왈 "음, 그런데 다림질이 좀 필요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