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엄마와 멀어지면 알람이… 롯데백화점 '미아 예방' 신발 출시


롯데백화점은 10일 프로스펙스와 손잡고 미아 예방 신발 '에어리언 키즈(사진)'를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 신발에는 스마트폰과 연동된 무선 전송 장치가 내장돼 있어 아이와 부모의 거리가 20∼30m 멀어지면 스마트폰 알람이 울리고 자녀 이탈을 알려준다. 가격은 7만9,000원. /이호재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