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비업무용 자산/기은,대대적 감축운동

기업은행(은행장 김승경)은 다음달부터 올해말까지 3개월간 비업무용 자산 감축 특별운동을 전개한다.19일 금융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다음달 1일부터 올해말까지를 특별운동기간으로 설정하고 ▲1년이상 장기 미처분 부동산(약 6백억원)을 조기매각하는 한편 ▲연체 자산처분미수금(약 3백억원) 감축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