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김재철 회장, 뉴질랜드 참전용사와 오찬


김재철(오른쪽) 동원그룹 회장이 뉴질랜드 명예영사 자격으로 28일 부산 대연동 부경대 동원 장보고관에서 6ㆍ25전쟁 뉴질랜드 참전용사 초청 오찬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존 필립 키 총리를 비롯해 참전용사 및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이 한 참전용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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