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원내외 위원장 22명/이수성고문 지지선언/신한국

신한국당 정발협 소속 회원들을 주축으로 한 원내외 위원장 22명은 8일 여의도 이수성 고문 경선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고문지지를 공식선언했다.이날 1차로 합류한 원내외 위원장은 권정달 정발협 집행위원장과 이재오 정발협 기획단장을 비롯, 장영철 유용태 박종우 허대범 김찬우 김동욱 강성재 강용식 김호일 임인배 정의화 최연희의원, 심재철 이춘식 위원장 등이다. 이재오 의원은 『22명중 원내 4명과 원외 2명 등 6명은 현직 장관과 신한국당 고위당직자 등이 포함돼 있어 명단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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