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박세리] LPGA투어선수권, 11번홀까지 2언더파

올 해 美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98페이지넷투어선수권에 출전중인 박세리가 선전하고 있다.박세리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네바다州 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인골프장(파 72)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7시 현재 11번홀까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기록,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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