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혁신하고, 창조하라’를 주제로 70여명이 참여해 IoT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참석자에게 초소형PC ‘인텔 에디슨’을 제공했다.
인텔 개발자 키트를 소개한 뒤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가 ‘한국 IoT 환경의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했다.
경진대회 우승은 인텔 에디슨을 이용한 보안기술 시스템 개발자에게 돌아갔고, 심박동 센서를 이용해 혈압 데이터를 수집하는 헬스케어 제품이 2위, 수면패턴 분석 제품 등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인도, 독일, 중국, 브라질, 프랑스, 러시아 등 8개국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