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열린 '현대차 글로벌 프렌드십 투어'에 참여한 KDI 국제정책대학원의 외국인 학생들이 광주광역시의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직접 만든 한국 음식을 들어 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매년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2015년까지 1만명 이상의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