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컴퓨테이셔널 일렉트로닉스센터」개소
정보통신부로부터 「대학정보통신 연구센터」로 지정된 인하대 「컴퓨테이셔널 일렉트로닉스센터」가 18일 오후 4시 인천벤처플라자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센터(책임연구원 원태영교수ㆍ인하대 전기전자 컴퓨터 공학부)는 정부 등으로부터 4년간 총 23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3개 참여기관으로부터 현물 및 연구비를 지원받아 정보통신 소자설계용 CAD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 센터는 96년 G7 차세대반도체 기반기술 개발사업에 참여했으며 99년 대한전자공학회 학술상 수상, 2000년 제 6회 삼성 휴먼테크 논문대상 금상 수상, 미국 AVANT사와 TFT LCD 용 개발계약 등 탁월한 실적을 보였다.
이로써 인하대는 지난해 선정된 「지능형 GIS 연구센터」와 함께 2개의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인천=김인완기자 iykim@sed.co.kr
입력시간 2000/10/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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