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제7회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 선정/본사·중진공 주최

◎한국단자공업<유망부문>·바이오니아<창업부문>제7회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로 유망중소기업부문 대상에 한국단자공업(대표 이창원), 창업중소기업부문 대상에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가 선정됐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서울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중소기업대상은 유망·창업중소기업을 발굴, 시상하고 이를 홍보해 중소기업이 산업의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은 올해 7회째로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 가운데 가장 오래된 최고권위의 상이다. 우수상은 유망중소기업부문에서 모아텍(대표 림종관)·하이트론시스템즈(대표 길대호)·한양기공(대표 김재욱)·한국유나이트제약(대표 강덕영), 창업중소기업부문에서 삼화엔지니어링(대표 이명수)· 씨엔씨엔터프라이즈(대표 전영삼)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3일 하오3시 여의도 중진공 15층에서 열린다.<한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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