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화학산업의 중요성을 말하다

지역경제 매거진(오후 7시30분)


2011년은 유엔이 선포한 ‘세계 화학의 해’이다. 오늘 프로그램은 세계 화학의 해를 맞아 이동구(사진) 한국화학연구원 울산 신화학실용화센터장에게 화학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들어본다. 자타가 인정하는 국내 화학분야 최고 전문가인 이 센터장에게 ‘세계화학의 해’ 지정 의미와 화학 선진국들의 경쟁력, 국가지원정책 등을 자세하게 알아본다.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삼형제라고 할 수 있는 울산, 여수, 대산 등의 지역이 올들어 한데 뭉쳤다는 소식도 소개한다. 이들 도시는 최근 각각의 특성을 살려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을 이룰 초광역 클러스터 구축에 본격 나서고 있다. 석유화학 초광역 클러스터는 무엇인지, 울산, 여수, 대산 석유화학단지들이 갖고 있는 작 지역별 경쟁력은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 집중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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