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워릭 대사등 英대사관 직원들 뚝섬 '서울숲'서 식목행사

모리스 워릭 대사를 비롯한 주한 영국대사관 전직원은 식목일인 5일 서울 뚝섬 ‘서울숲’에서 식목행사와 덤불 치우기 등 봉사활동을 벌인다. 영국대사관 직원들은 이날 대사관 업무를 하루 쉰 채 서울숲에서 씨 뿌리기, 묘목 및 화초 심기, 덤불 치우기 등 봉사활동을 하면서 팀워크를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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