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의 태동기에서 발전기, 도약기를 거쳐 천정에 도달하고 쇠퇴기를 지나서 마침내 바닥기의 기나긴 침체기간에 들어선다. 주가수준의 높낮이도 중요하지만, 현재 주가가 시세의 진행상 어느 위치에 와 있느냐가 더욱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