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푸르덴셜 자산운용 신임사장 성금성씨

푸르덴셜자산운용(옛 현대투신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성금성 전 현대투신운용 상무가 선임됐다. 푸르덴셜자산운용 관계자는 29일 “지난 27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성 전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성 신임사장은 지난 79년 한국투자신탁에 입사, 국민투신 자산운용팀장ㆍ현대투신 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

관련기사



김정곤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