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리안리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 22일 서울 서울 안암동 고려대에서 열린 한국경영학회 정기총회에서 올해의 경영자 대상을 수상했다.
경영자 대상은 한국경영학회가 국내 경영자 중 기업의 건실한 성장과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바람직한 경영인상을 제시한 경영자를 선발해 수여한다.
박 사장은 지난 1998년 경영위기를 겪던 코리안리에 취임, 고강도의 경영혁신과 경영능력으로 위기를 극복한 주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취임 당시 세계 32위의 코리안리를 세계 10위의 회사로 탈바꿈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