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가스공사] 수해지역 생필품 전달

가스공사는 본사와 자회사 전체 직원들이 쌀 3천540㎏과 휴대용 가스레인지 620개, 부탄가스 4천860개를 비롯, 휴지, 생수, 비누, 고추장 등 3천368만원 어치의 구호 물품을 직접 모아 전달했다고 말했다.[연합]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