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닥스와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캐주얼 라인’셔츠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내놓는 셔츠는 이탈리아 원단을 사용해 감촉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체크·물방울·줄무늬 등 종류도 다양하다. 롯데백화점은 자체 상표(PB) 헤르본의 캐주얼 특화라인인 헤르본 에스 플러스(S+) 제품 새롭게 선보인다.가격은 닥스 셔츠는 14만 8,000~32만 8,000원, 헤르본 셔츠는 12만 8,000~22만 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