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테일러메이드 ‘r7튜닝팀’ 출범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김현민)가 프로골퍼 23명과 아마추어 유망주 9명으로 구성된 ‘r7 튜닝 팀’을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r7 튜닝 팀’은 테일러메이드의 최신 드라이버 이름을 딴 것. 팀원 전원은 테일러메이드의 대표적인 제품인 r7쿼드 드라이버, V-스틸 우드, 랙(rac) 시리즈 아이언과 몬자 퍼터를 사용한다. 또 우승시에는 상금의 50%, 5위내 입상시는 30%의 보너스를 받게 되며 클럽 피팅 등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