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호주 멜버른·加 벤쿠버 가장 살기좋은 도시

호주 멤버른과 캐나다 밴쿠버가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4일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의 경제전문 조사기관인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 유닛(EIU)은 전세계 130개 지역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겪고 있는 곤경정도를 조사한 결과 멜버른과 밴쿠버가 가장 낮아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호주는 멤버른 이외에도 시드니 등 4개 도시가 10위권에 포함, 살기좋은 국가로 평가됐다. 장순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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