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박대통령 “한·아세안 안보협의 정례화 기대”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레 르엉 멍 아세안(ASEAN) 사무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그 동안 협력이 경제분야 중심으로 많이 이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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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안보부문에서도 중요성이 점증하고 있어서 이 부분에 있어서도 정치안보 협력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6월에 안보대화, 한·아세안 대화에서 안보협의를 했는데 참으로 유익하다고 본다”며 “앞으로 그러한 것들이 정례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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