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2003 승부株를 찾아라] 주요 증권사 주력상품 - 대신증권

뉴프론티어 혼합투자신탁시황따라 주식비율 조절 대신증권은 올해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현 지수대에서 주식투자는 유망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 편입비율을 조절할 수 있는 혼합형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 같은 주식시황 전망에 맞는 '뉴프론티어 혼합투자신탁'판매에 돌입했다. '뉴프론티어 호합투자신탁'의 특징은 업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투평한 기업에만 투자해 안정된 수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또 철저한 시장분석을 통해 주식시장 상황에 맞게 주식투자비율을 조절하고 있다. 또 간접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면서 안정된 수익을 추구하려는 운용원칙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들에게 적절한 상품이라는 평가다. 특히 업종 대표기업에 투자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투자 측면에서 위험요소를 최소화해 6개월 이상 여유자금을 투자하려는 고객에게도 알맞다. 상품 운용에 있어서는 주식과 채권의 편입비율이 각각 60% 이하이며 주식시황에 따라서 편입비율을 조절하는 혼합형 상품이다. 3개월 이상 투자할 경우 환매수수료가 면제되며 3영업일 기준가로 4영업일에 환매가 된다. 그리고 1,000만원 이상 가입시 가입고객에게 1,000만원당 1만원권 주유권(또는 고속도로 통행카드)을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