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클릭 포인트] 국내 첫 외국인 환자 유치용 보험 출시

국내 최초로 외국인 환자 유치용 보험상품이 나왔다. 외국인의 국내 관광이 급증한 데서 착안한 틈새 상품으로 성공 여부가 주목된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국내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 상품인 '외국인건강검진안심보험'을 개발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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