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전문기업 와인나라는 오는 18∼21일 와인나라 아울렛, 비니위니, 르클럽드뱅 등 전국 13개 매장에서 400여종의 와인을 최고 7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3,800원짜리 와인부터 시작해 평균 35% 할인을 통해 프랑스샤토 와인 10종을 2만원 미만에 판매하고 있으며 샤토 보네 리저브 레드 등 유명 와인도 최고 52%까지 할인된 가격에 팔고 있다.
또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B&G 보졸레누보 1병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하며 와인관련 도서, 공연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