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타이 중앙銀총재 결국 해임

금리인상 여부를 놓고 탁신 치나왓 타이 대통령과 갈등을 빚어온 차투몽쿤 소나쿤 중앙총재가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AFP 통신은 29일 탁신 총리의 금리인상 요구에 반대해온 차투몽쿤 총재가 전격 해임됐다고 보도했다. 또 신임 총재로 프리디야소른 데바쿨라 수출입은행 총재가 임명됐다고 덧붙였다. 한운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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