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광장 대형 트리, 한 달 남은 크리스마스…1일 점등식


서울광장 대형 트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광장에는 성탄절을 기념하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서울광장의 대형 트리 점등식은 12월 1일 오후 5시에 실시된다.


이번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는 루돌프, 사슴, 마차 등 다양한 조형물로 꾸며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트리는 내년 1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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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대형 트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보러 가야겠다”, “이번에도 하는구나. 기대된다”, “곧 크리스마스구나, 예쁠 것 같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광장 홈페이지)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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