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프로필] 임상규 신임 과기처 차관

자타가 공인하는 예산전문가. 2002년2월 예산실장에 임명된 뒤 2년 동안 추경예산을 포함, 예산안을 4번 편성한 진기록을 갖고 있다. 과학기술분야 R&D 재원의 생산적인 조달과 배분을 수행할 적임자로 꼽힌다. 금속공학을 전공했다는 점도 발탁배경이다. 선이 굵고 보스기질이 강하며 식도락에도 조예가 깊다.▲49년 전남 순천생. 광주일고ㆍ서울대 금속공학과 및 행정학과 졸업, 행정고시 17회, 부인 유경희(51세)와 2남. <이상훈기자 atripl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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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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