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재규어 랜드로버, 강남 전시장 오픈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수입차 전시장이 밀집된 도산대로에 강남 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초 및 대치 전시장을 운영하는 천일오토모빌이 관리하는 강남 전시장은 연면적 1,600㎡(484평), 총 3층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최초로 층마다 재규어ㆍ랜드로버ㆍ레인지로버 등 3개의 독립 브랜드 존이 들어서 있다. 총 12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고객대기실과 컨설팅룸도 갖췄다. 한편 천일오토모빌은 최근 성수 서비스 센터를 신규 이전 오픈하고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프리미엄 A/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12개의 전시장과 15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재규어 랜드로버는 강남 전시장에 이어 광주 지역에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sed.co.e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