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2014 베스트히트 상품] 비타민하우스 '힘찬관절'

하루 두알이면 관절 건강 OK


겨울은 관절 관리가 중요한 계절이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근육과 혈관이 딱딱하게 굳기 쉽고 관절 유연성도 저하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활동하기 전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거나 관절 건강을 챙기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방법으로 이 시기를 보내는 것이 좋다.

비타민하우스는 지난 달 복합효소를 부원료로 함유한 '힘찬관절(사진)'을 출시하며 100세 시대를 맞아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는 관절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나섰다.


비타민하우스의 오랜 연구 끝에 나온 제품으로 하루 2정만 섭취해도 시큰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가볍게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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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관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손가락이나 무릎 관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함유해 관절과 연골을 위한 체계적인 영양 설계가 특징이다. 순도 95%의 N-아세틸글루코사민 500㎎에 복합효소인 세라자임스를 100㎎ 추가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V-GFE 곡물 발효효소Ⅱ(200㎎), 상어연골 분말, 디메틸설폰(MSM), 비타민D, 해조칼슘 등 뼈와 관절 건강에 필수적인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김상준 비타민하우스 총괄운영본부장은 "'힘찬관절'은 시중에 나와 있는 기존 관절건강 관련 제품과 확실하게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비타민하우스가 오랜 기간 연구해서 내놓은 결과물"이라며 "양질의 복합효소를 부원료로 선택해 주성분의 소화, 흡수까지 신경 쓴 프리미엄 제품인 '힘찬관절'은 건강기능식품을 고르는 소비자의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힘찬관절'과 효소가 함유된 '콤비자임' 시리즈는 비타민하우스 가맹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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