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한상의 회장에 김상하씨 재추대

대한상의는 6일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김상하 회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관련기사 11면>김회장은 이번에 재추대돼 역대 회장 가운데 최장인 네번째 연임(12년)을 하게 됐다. 상의는 또 상근부회장에 김효성 서울상의상근부회장(전 중기청차장)을 선임하는 등 임원인사와 함께 윤영석 대우그룹총괄회장 등 8명을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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