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는 자외선 차단제 ‘UV쉴드 선 라인(사진)’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독점 성분인 ‘V.D 부스터’ 함유량이 기존 제품의 2배여서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가 빠르게 진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미백·자외선 차단 기능에 주름 개선 기능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선 프로텍터는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가볍게 발리며, 선 메이크업 베이스는 화사하고 균일한 피부색을 연출해준다. 선 비비는 피부 결점과 모공을 가려주며, 덧발라도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